단호 했던 사람이 .. 오늘 내가 만나자 했는데
거절 하고 전화 할수 있냐 니깐 마지막으로
전화 왔다 밤에 ....
진짜 걔는 잠깐 내가 한말에 울고 나는 계속 울고
이제 진짜 끝인거 같네 ....
이제 진짜 미련두지 말아야겠네 ...
잘지내 한동안 못잊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