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 전감독 뇌물혐의로 짤렸는데
그 전 단장이랑 감독한테 뇌물 준 업체 입점 그대로 한단말임(애초에 입점 그대로 하는게 어이없음)
그 쪽 스폰서 높은 사람도 기소됐는데
감독 짤렸다고 무작정 같팀팬들이 어딜가도 와 거기 꼭 먹어야지 많이 팔아줘야지 하는거 보고 어이 없음(여기 말고 타싸반응 위주긴함)
감독이 진짜 징한 사람이었던건 맞고 나도 빨리 나갔으면 했지만 막 잘못한 짓 한 스폰서한테 xx나이트니 xx열사니 하면서 찬양받을 일인가? 싶어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