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잘 꽤나 살았는데 망해서 열심히 알바뛰는 인생이야
공이랑은 알바하다가 마주쳤고
공은 이미 수를 알고있었어
수가 잘 살았을때 공을 몇번 마주쳤는데
수는 그냥 부자라 아무뜻없이 공한테 호의?선행?을 했는데
공도 부자라 그게 자존심상했던 적이 두세번 있어서
공이 수를 기억함
기억나는 건 이게 다야.. 피달부인줄 알았는데 아니라 ㅜㅜ 뭘까 아는 익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