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73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3) 게시물이에요

나 도리 참고하겟읍니다..

한벌만 가져가려구 하는데 고민이네ㅠㅠ

추천


 
도리1
걍 승률 좋은 유니폼 가져감
6개월 전
도리2
난 그냥 자주 입는 원정니폼 입고 가려구! 거기에 수빈이 플니폼 챙겨간다ㅎㅎ
6개월 전
도리3
원정 유니폼이 설니폼 밖에 없어서 설니폼!
6개월 전
도리4
내 최애 설니폼 .. ㅎㅎ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유튜브에 올라온 우리팀 및 김상진 코치님 얘기13 10.20 22:162727 0
두산 김상진 코치님 최근 근황 7 10.20 22:141239 0
두산안보면 편해 도리들아ㅎㅎ7 10.20 18:231250 0
두산 우리 두런두런에서 이승엽 칼럼ㅋㅋㅋ 연재중인거 알았어..? 5 0:25908 0
두산병헌이 수술했어??5 10.20 19:39673 0
진짜 다음 감독 누가할까 03.23 20:08 109 0
직관도리 왔따..🫠 2 03.23 19:23 1496 0
나 우리감독 진지하게 심한 편이라고 생각함5 03.23 18:33 5147 0
아니 진짜 그냥 의문스럽다 본인이 한 인터뷰는 도대체 뭔 의미였던 거야? 03.23 18:20 98 0
응원가 개막전 당일 공개도 황당해 5 03.23 18:07 2628 0
정철원도 2022년에 초반엔2 03.23 17:50 2076 0
신인선수가 시범때 잘했든 다저스 상대로 잘했든 소뱅 산대로 잘했든6 03.23 17:12 7993 0
내가 너무 기대를 했나 03.23 17:06 500 0
작년 요약본 그 잡채 1 03.23 17:00 600 0
아.. 굳이 원정팀 응원석 와서 난리네...11 03.23 14:08 6567 0
OnAir 🐻 시즌 첫 시작을 승리로 장식하자💪 🐻 240323 달글 💙 1840 03.23 13:08 12964 0
구역 골라줘 !!!! 03.23 11:19 169 0
개막전 티켓팅 빡세다 03.23 10:36 78 0
바뀐 홈페이지에서 도대체 어떻게 예매하는거야..?4 03.23 10:07 3490 0
혹시 오늘 티켓팅 하고 30일 경기 2연석 남는 사람 ...5 03.23 09:15 1329 0
개막전 가는 도리들아!! 지금 창원 날씨 좋대!! 1 03.23 07:56 4577 0
오늘 개막전 가는 도리들 무슨 유니폼 입을거야??4 03.23 01:23 3739 0
근데 우리 투수 엔트리는 진짜 빡빡하다 1 03.22 19:57 161 0
장터 3/29 홈개막전 1루 네이비 306블럭 4연석 필요한 도리 있어? 16 03.22 19:41 4588 0
우리 선예매 동접도 가능한가 ?1 03.22 19:20 2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5:52 ~ 10/21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