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상 선수 KBO리그 최초 고졸 신인 개막전 유격수 선발 출전입니다. KBO가 개막 엔트리 집계한 2007시즌 이후 첫 기록입니다.— 김근한 (@KGH881016) March 23, 2024
이재상 선수 KBO리그 최초 고졸 신인 개막전 유격수 선발 출전입니다. KBO가 개막 엔트리 집계한 2007시즌 이후 첫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