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의 강인이를 덕질할수있어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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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강인이를 처음 알게됐고

23살부터 강인이를 좋아하게 되서

24살에 내 최애가 된 강인이..

처음에는 어리니까 나중에 크면 좋아해야지 이랬는데 아님

지금부터 커가는거 보고싶어

강인이 최애라서 너무 행복해 ❤️💙

[꾸공1]

난 어릴때 강인이 슛돌이로 보고
까마득히 잊고 지내다가 뒤늦게 다시 알았는데
아직도 축구 하고있어서 너무 다행이더라...

[글쓴꾸공]

난 슛돌이 1기만 보고 안봐서 ㅠㅠㅠ 월드컵전에도 축구에 관심 좀 가질걸 후회중...ㅠ

[꾸공2]

나두❤️💙

[글쓴꾸공]

ㅎㅎㅎ 강인이 진짜 미래 창창하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서 어디까지 이뤄낼지 궁금해
얘는 진짜 어디까지 클까? 이걸 궁금해 하면서 성장해나가는걸 볼수있다는게 찐행복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