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전후 다 최선은 아니였단게 제일 공감갔음
(내의견이고 시비ㄴㄴ 다른 의견들도 존중ㅇㅇ)
걍 한마디로 감독이 준비안했단거 느껴짐ㅋㅋㅋ
클 연장선에 크게 뭐 달라졌겠나 싶었는데 태국까지 비기고 나니 역시나였어
이러면 선수들은 잘했나?…. 하는데 나는 솔직히 선수들 평가는 지금 상황에 안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경기볼때마다 공수 간격때문에 한숨 나옴
전반 후반 다 다른의미로 아쉬운 점 있었고 한골 먹힌 상태에서 교체는 필요했다고 봄ㅇㅇ
솔직히 이 경기력에서 교체안했으면 어땠을거다 이 말도 결과론적인 말이라 그렇게 따지면 실점 안했으면~ 이런 가정도 올 수 있는거라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 교체전후 다 최선 아니였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