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지성 번트 안봐도 된다
2. 돔히가 우리 팀 선수인게 너무 행복하다
3. 고레기의 타격이 살아난 거 같다
4. 우리도 홈런치는 용병 있다
5. 무사만루에 3K 잡고 내려간 미르 기특하다
6. 공격형 포수 대보근의 타격은 여전하다
7. 9회 초에 집중력 있게 점수 뽑아낼 수 있는 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