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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0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25) 게시물이에요

옷장에 다시 넣자니 찝찝하고 그냥 밖에 놔두자니 지저분하고 ㅜㅜ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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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글쓴이
헐 그럼 한번 입고 빠는 거야..?
7개월 전
익인2
더러워지지지않는 이상 두세번 입고 빠는데
베란다에 널어두거나 스타일러

7개월 전
글쓴이
와 난 베란다도 없고 스타일러도 없는데... 그냥 방에 걸어놓는게 최선인가
7개월 전
익인2
창가에 걸어둘데없나..?
7개월 전
익인3
두번? 최대 3번 입고 걍 빰
7개월 전
익인4
그냥 빈 빨래바구니나 행거같은데 걸쳐둠
7개월 전
익인5
난 탈취제로 칙칙... 5번 입고 빠는디..................
7개월 전
글쓴이
나도 안 더러워지면 5번은 입어ㅜㅜㅋㅋㅋㅋ 입을 때마다 빠니까 진짜 한달이면 색 다 빠져서 못 입겠더라고....
7개월 전
익인5
마장 그래서 난 앵간하면 안빰... 연청이면 걍 자주 빨아ㅋㅋㅋ
7개월 전
익인6
나도 두번정도 입고 빰
7개월 전
익인7
햇빛 드는 곳에 걍 널어두는데 나 진짜 잘 안빨아서...
7개월 전
익인8
입은 옷만 거는 행거가 있어서 거기다 걸어놔 더러워지지 않는 이상 잘 안 빨긴 해 청바지 원래 자주 빠는 거 아니라서
7개월 전
익인8
바지 많기도 해서 ㅋㅋㅋㅋ 한 다여섯 번 입고 빠는 듯... 한 달에 한 번 주기?
7개월 전
글쓴이
입은 옷만 거는 행거 꿀팁인데???? 나도 하나 장만해야겠다
7개월 전
익인8
은근 편해! 나도 새옷이랑 같이 걸기 싫어서 장만했어 ㅎㅎ
7개월 전
익인9
탈취제 뿌려서 창가에 걸어놓고 통풍되게... 낮에 햇빛도 쐬고
7개월 전
익인11
행거 하나 장만해!! 입었던 옷만 거기다 널어두는데 좋음
7개월 전
익인12
나는 다이소에서 도어 후크 사서 방 문에 걸어둠
7개월 전
익인13
털어서 탈취제 뿌리고 말리거나 빨아입긴 함 ㅋㅋㅋㅋ
7개월 전
익인14
청바지는 잘 안빨긴해 자주 안 입기도 하로
7개월 전
익인15
두 번 입고 빠는듯
그래서 비싼거 안사

7개월 전
익인16
댓 보니 내 청바지... 드럽게 느껴진다
7개월 전
익인18
난 그냥 빨아. 튼튼해서 입던 바진데 빨지도 못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음
7개월 전
익인19
비싼 청바지면 모를까 난 그냥 10만원 미만인 청바지는 2-3번 입으면 바로 빨아! 글고 색 빠지면 그냥 버려! 본문처럼 옷장에 다시 넣기 넘 집찝해 퓨ㅠ
7개월 전
익인20
난 걍 일주일에 바지 2~3개 돌려입고 매주 빨아
7개월 전
익인21
나도 걍 빨아 많이 빨아두 아무렇지 않던디
7개월 전
익인22
나 2번 3번 입어 안 입는 날엔 의자에 던져놓고 빨 땐 이제 세탁기에 던져
7개월 전
익인23
와... 다들 청바지 자주 빠는구나... 내가 제일 안 빠는 듯ㅋㅋㅋ.. 난 입은 청바지 바구니가 따로 있어
7개월 전
익인24
생리중아니면 5번까진 입는듯. 입던옷 바구니 따로 있어 또는 의자 위^^ㅎㅎㅎㅎㅎㅎ
7개월 전
익인25
여러번 입는 옷은 스타일러로 살균 소독하고 입는 옷만 두는 곳에 걸어놔
7개월 전
익인25
뭐 묻거나 땀난 날은 바로 빨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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