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는 본가에서 살고있고 내가 자취해서 놀러오는데
진짜 쓰레기를 단한번도 안버리고 정리도 안해놔...
배달음식 쓰레기부터 그냥 자잘자잘한 쓰레기마저.....
걔가 강아지 키워서 몇번 데려오는데 강아지가 물건 뜯어논것도 다 내가 치우고 저번에는 배변패드말고 발매트에 잘못 쉬해서 내가 놀라니까 어쩔수없다면서 그것도 그냥 냅두고감^ㅠ...
어떻게 말해야 고치는지 아는사람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