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카드지갑 모델은 정해놓은게 있었는데 맘에 드는 색상을 맘대로 살 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기회될 때 틈틈히 찾아보러 가는데 흔할것 같지도 않고 색이 나름 괜찮아서 데려왔다..!! 내인생 첫 명품이다아
오래오래 써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