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133l

회복잘해서 하루빨리 뛰는거 보고싶다…



 
꾸공1
기다리고 있으께
5개월 전
꾸공2
진짜 ㅠㅠㅠㅠㅠㅠ 꼭 복귀하시길 ㅠㅠ
5개월 전
꾸공3
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전북 대전 원정 4397석 매진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4 09.19 19:23261 0
축구아 afc에서 k리그 싫어한다는 거 왤케 웃기지3 09.19 14:56217 0
축구 A매치 이후로 피파랭킹 변동 있었는데 카타르 무슨일?3 09.19 21:53462 0
축구광주 아챔 이겨서 승리수당도 받았네3 09.19 10:0677 0
축구오늘 전북 경기있어?2 09.19 18:11134 0
아 이 영상 ㄹㅇ 내 웃음버튼임3 03.26 01:31 135 0
진짜 웃기는 남자들이야2 03.26 01:18 195 0
토트넘 인스타 흥민이 (트위터랑 사진다름 ㅋㅋ) 3 03.26 00:19 139 0
토트넘 트위터 흥민쓰 3 03.26 00:12 104 1
손준호 선수님 석방 후에4 03.25 23:42 293 0
진짜 우리 선수들 중국쪽으로는 절대 가지 않았으면ㅠㅠ3 03.25 23:19 158 0
권경원 카타르이후에 국대 오랜만에 보는데1 03.25 23:17 84 0
손준호선수 포함 92즈6 03.25 23:03 535 0
오늘자 강인이 고화질 진짜 예쁘다1 03.25 22:51 213 0
방금 올라온 린가드 인스타 한글 번역해놓은거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3.25 22:36 307 0
태국 기자 본인들이 강인이랑 다른 선수들이랑 헷갈려놓고선 전력을 숨기려하냐고 핀잔을..2 03.25 22:32 162 0
손준호 소식듣고 김진수 엉엉 울었다는 소식이…9 03.25 22:22 8120 0
일단은 감독을 좀 잘 데려와봐 축협아..7 03.25 22:17 903 0
아 황희찬 데려와..... 씨찬이형 데려오라고!!!!!!!!5 03.25 22:12 200 0
내일 경기 앞두고 경사다🥳1 03.25 21:59 118 0
중국은 도대체 뭐하는 나라인지 모르겠음4 03.25 21:59 110 0
아미친ㅋㅋㅋ태국축협 광기미쳤엌ㅋㅋㅋㅋㅋㅋ9 03.25 21:58 4039 0
빅클럽즈1 03.25 21:55 106 0
손준호 볼만찬 비하인드10 03.25 21:54 3727 1
주노… 케리그복귀 의지 크대🥹🥹🥹🥹🥹🥹3 03.25 21:49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