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인식 안좋아서 (친척이 약 부작용 커서 ㅠ )
정신 병원을 피해왔는데
내가 일상생활할때 항상 불안함이 크고
이번엔 취준스트레스가 너무 크게 느껴졌어
결국 대인기피가 심해져서
방금 용기내서 병원 검색하다가..
비타민처럼 주문할수 있는것도 있더라고?
접근성 높으니까 부담이 낮아졌어
아직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진작에 사볼걸 하는 생각이드네..!
지금이라도 생각바꿔 다행이기도 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