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회가 남다른 표정이었다. 김강민은 자신을 기다린 추신수를 바라보고는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둘은 뜨거운 포옹을 했다.저항없이 우는중 pic.twitter.com/VPqUXYygWB— 솜 (@1nOnly__Eagles_) March 26, 2024
감회가 남다른 표정이었다. 김강민은 자신을 기다린 추신수를 바라보고는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둘은 뜨거운 포옹을 했다.저항없이 우는중 pic.twitter.com/VPqUXYygWB
ㅠㅠ잘지내보여서 좋지만 이번 3연전 조금 울적할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