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50l

[잡담] 자연스럽게 넘긴 머리 어때? | 인스티즈

사진처럼 너무 웨트하지 않고

떡진 건 아님



 
둥이1
잘 어울리면 좋아
근데 이 배우 누구야? 애인이랑 똑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글쓴둥이
에단 호크, 비포선라이즈 주연
5개월 전
글쓴둥이
근데 유분기 있어도 괜찮은 것 같아?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넨 애인이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장 간다하면 보내줄 수 있어?78 09.08 05:2427795 0
이성 사랑방 이거 거절이야 찐으로 알려준단거야?81 09.08 10:4344123 0
이성 사랑방3-4년 만난 전애인 있는 동창회 보내준다 vs 안보내준다58 09.08 05:1722448 0
이성 사랑방20대초반에 만나서 결혼할 가능성 진짜 낮아?48 09.08 15:5614408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나 연애 관련 상담해 줍니당193 09.08 23:163710 0
읷들아 진짜로 여자들은 차안봐?54 04.29 14:56 9885 0
얘는 도대체 왜 나랑 사귀자고 한걸까6 04.29 14:55 285 0
썸붕났었는디 다시 연락해볼까 말까..1 04.29 14:54 244 0
아무리 헤어졌다해도 그렇지 2 04.29 14:53 81 0
이별 상대가 인스타, 카톡, 블로그 암것도 안하면 잊기 쉬워? 14 04.29 14:52 452 0
기타 15살 차이 말 나옴? 안나옴?11 04.29 14:49 171 0
혈육 애인17 04.29 14:46 84 0
고백하면서 자기랑 사귀는거 괜찮냐고 물어보는건 무슨뜻이였을까5 04.29 14:43 140 0
연애중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다른애가 눈에 들어와 04.29 14:42 63 0
좋아하면 안될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거같은데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좀6 04.29 14:35 167 0
애인하고 5년 넘게 만났는데8 04.29 14:34 138 0
사람의 마음은 진짜 두사랑도 가능한걸까???7 04.29 14:32 187 0
연애중 점심시간에 밥먹을때 애인한테 연락 안할수가있어?28 04.29 14:31 9345 0
생리전이라 우울하고 짜증나서 그런가 그냥 헤어지고싶어 1 04.29 14:30 114 0
나정도면 노력하는거 아니야? 04.29 14:29 60 0
너넨 같이 성인 남녀가 같이 침대에 누워있는 것도 위험하다 생각해?8 04.29 14:29 313 0
카톡 캘린더 잘 아는 사람8 04.29 14:28 236 0
첫연애할 때 드는 생각 진짜 부질없는듯9 04.29 14:27 453 0
애인 집에서3 04.29 14:27 50 0
잇프피들아2 04.29 14:26 9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08 ~ 9/9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