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흥이 강을 귀여워했는데 오늘 강인이가 짬푸하면서 달려올때 너무 귀여웠다고 공식 석상 인터뷰에서까지 다시 콕 찝어서까지 언급할정도로 대놓고 귀여워한다~~~~ 이제 빼도박도 못해~~~~
흥강 둘다 오늘 수고했어요 복복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