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하라 지루해서 보기 싫어..... 아니 선수도 아니고 우리가 중계사를 키워서 봐야하는게 말이되냐 kbo는 준비도 안된 업체가 제시하는 금액이 제일 크다고 그걸 덥썩 계약하는게 맞음?
에휴 티빙 하라 편집자는 이전 하라 보면서 해설/캐스터 목소리 볼륨이라도 분석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