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어주다가 그거는 너가.. 이러면서 말 끊으니까 애인이 아 여보 내 말 좀 들어봐!! 이렇게 얘기했거든? 애인이 하는 얘기는 평소에도 자주 얘기했던 내용인데 해결이 안나기도 해서 여러번 들었어 나는 이직 했으면 좋겠기도 해서 이직 얘기 자주 했었고 가족회사라 조금 더 한 것 같은데 이럴 때는 그냥 들어주는게 나아? 근데 나도 현재는 받아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ㅠ 부정적인 얘기 계속 듣는 느낌이라 ㅠㅠ 익들은 애인 회사에서 힘든얘기 그냥 들어줘? 아니면 맨날 비슷한 얘기 계속하면 내 입장도 얘기해..? 하 그냥 영혼 빼고 들어주는 방법 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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