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삼성반도체 자취하고 자차있고 170후반?(사실 키는 잘 모르겠어 내가 작은편이라 그냥 다 웬만하면 커보여..)에 훈훈하게 잘생김 운동도 하는거같아
아는 오빠 지인인데 큰 모임에서 몇번 보고 작은 술자리도 꽤 같이 있었는데 테이블이 멀어서 친해지진 못했거든 근데 이분이 먼저 지인오빠한테 00씨 잘 웃으시고 호감상이라면서 친해지고싶다고 칭찬했대 그뒤로 연락도 몇번 오고.. 나도 솔직히 몇번 보면서 관심 가긴 했거든.. 그래서 지인이 자리 한번 만들어주냐는데 내가 24살이라 나이차가 좀 걸려서 ㅠㅠ 참고로 저분은 내 나이 모르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