찝찝하고 미심쩍은 정황? 상황?들이 생겨
그게 몇번 생기고 내가 터지면
미안하다고 하거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나를 이해한다, 노력을 하겠다 같은 말들은 없고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해
의심병이라던지 피래망상환자라던지...
이건 어떡해야돼??
못고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