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은 기다리던 실전 등판을 앞두고 있다. 그는 오는 29일 상동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이닝 동안 약 15구에서 20구 정도를 던질 계획이다. 그는 "1년 만에 게임에 나가서 긴장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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