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추천해주면서 내용 설명 해줬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
일단 시대물이었구 수가 무슨 공작...? 같은 거였는데 아파서 죽고 지금 몸에 빙의한 느낌이었어
기억도 찾고 뭐 집정리.. ? 할겸 용병인 공을 고용해서 같이 살고 정들고 뭐 그런거였는데ㅠㅠ 너무 찾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