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황대인 선수에 대해 "피가 많이 고여 있어서 어느 정도인지 아직까지 체크가 안 되고 있는 것 같다. 2~3주 정도는 아이싱만 진행해서 피를 최대한 없애는 것만 할 수 있는 상태다. 2주나 3주 후에 피가 없어지고 난 뒤에 다시 찍어봐야 어느 정도 상태인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March 28, 2024
KIA는 황대인 선수의 재검까지 최대 4주가 걸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 "이우성을 1루로 쓰고, 외야는 이창진 김호령을 돌아가며 써야 할 것 같다. 다음 주초까지는 투수를 한 명 더 써야 할 것 같아 초중반까지 이 상태로 가고 그 다음에 1루수를 한 명 더 올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March 28, 2024
우성이한테도 미안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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