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이 글은 5개월 전 (2024/3/28) 게시물이에요
삼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치만 애초에 190 구자욱이 손 뻗고 잡을 공 163 둘이 잡을 수 있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제맘속 응원가 추기 1등이십니다23 09.28 21:373471 2
삼성 애들아 찬승이 쉽지않다24 09.28 21:343021 2
삼성라온이들은 야구없는 시즌때 타 스포츠25 09.28 23:001922 0
삼성라오니들 춘잠살거얌????13 09.28 22:221357 0
삼성 이거 왜 웃기냐11 09.28 21:501796 0
순꾸 라온아 어제 순위글 일단 내 맘대로 댓글 적었는데 19:20 26 0
난 팀스에 꾸준히 바라는 게 하나 있어..1 19:16 40 0
삼성 팬분들 10월에두 홈경기 있나요…?2 17:52 232 0
최심장 보면 진짜 뭘 위해 갈았는지....1 16:56 198 0
창민이 소식 보니 아직도 기량 못 찾고 있는 최와 필뎅 생각남2 16:47 284 0
어제 단상에서 신인선수들 자기소개한거 이제 봣는데 ㅋㅋㅋㅋㅋㅋ 16:45 60 0
창민이 방출이네 5 16:40 320 0
좌승,동재 보면서 느끼는점 1차는1 16:18 151 0
헉 지팡이 오늘 경산 갔네 3 16:04 144 0
부끄곰아저씨의 햅삐스마일 16:02 85 3
나는 어제 한 응원가 메들리? 콘서트? 그거 클씨처럼 팬들끼리만 노는건 줄 알았는데..2 15:42 215 1
어제 응원가 메들리 진짜 너무좋았다..7 15:37 139 1
시범경기 8위 정규시즌 2위..2 15:34 132 0
라온이들 이번 시즌 기억에 남는 경기 추천해주라💙8 15:13 79 0
방출시작이구나...이제 가을야구 끝나면 9명정도 더 나오겠네 14:55 101 0
엥 민호 어제 당장까지도 성적이 좋았네 14:53 148 0
민호랑 재혁이 군 방출일려나3 14:52 331 0
다들 백만관중 티셔츠 사?4 14:52 96 0
방출 6명이넹 이제 슬슬 그 시즌이구나..9 14:27 442 0
정보/소식 '햄스트링 부상' 삼성 1차지명 좌승사자 컴백! NC 2군전 선발 등판, 2...4 14:08 18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