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바이브야...ㅠㅠ 잘생긴 친구 생긴게 어디라고 생각하면 되겠지...^^ 같이 만나서 술 마셨는데 자기얘기 많이하고 같이있으면 재밌긴해.... 애 자체가 사람을 좋아하는느낌..
와중에 자기 이상형 말해주는데 키큰여자래 난 164^^...... 170넘으면 좋겠다 이러길래 선긋는구나 싶어서...........^_^ 그러면서 카톡이 계속 오기도 하고 만나자면 만나는데 선은 겁나게 긋네 진짜 흑.... 희망고문..... 나는야ㅠ물고기(갇히라한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