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시면 안돼요, 저는 국가대표로 뛰는 것을 너무 사랑해요 다만 그냥 제가 더 이상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어린 선수들을 도울 수 없다고 느꼈어요
— 무무 (@spklinherb) March 29, 2024
제가 너무 약했고 너무 나간 걸수도 있겠죠
그치만 제게 조언을 줄 사람이 필요했어요 이런 커다란 결정을 내리기엔 전 아직 어리니까요 pic.twitter.com/lvzdI1Pwvb
🐻(번복결정의) 가장 큰 이유는 팬들이었어요
— 무무 (@spklinherb) March 29, 2024
제게 너무나도 큰 사랑을 주세요, 이런 사랑은 본 적이 없어요
팬들을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아요. 팬들께 제가 행복해하는 모습, 축구를 향한 사랑을 보여드림으로써 제 존중을 전하고 싶어요 pic.twitter.com/ZikUUEFn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