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폭력의 관성에 대하여
쾌남 미남수 미인공인데 공 내머리속에서는 트렌디한 미인느낌이었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이거는 서술때문이었는지 그냥 내취향이었는지 확실하지는 않음..)
필력 좋음
마냥 씬을 위한 내용이 아니고 하고자하는 얘기도 분명함
거기에 공수 매력있고 지들끼리 티키타카도 잘됨
결론은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