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잘못으로 신뢰가 깨져버렸어
그래서 몇번이고 내가 잘못해서 그 친구가 이제
지친다 마음이 없다 라는 식으로 떠났고
한달 됐을땐 상대가 짐 때문에 연락왓는데 만나서 이야기 할수 있을까 했는데 거절 했어 ..
그날 내가 전화하자고 사정 해서 전화는 햇는데
상대는 지쳐보였고 마음이 정이 다 떨어진거처럼 보였어
근데 딱 마지막으로 담담하게
1. 상대방이 힘들었을거에 대한 공감 과 사과
2.나의 점을 고칠건지
3.여전히 이관계가 소중하다
이렇게 담백하게 보낼려고 하는데
1. 지금 이번달에 보낸다
2. 두달뒤에 보낸다 4월말
3. 5월 초에 보낸다
골라줄수 있어?
내 잘못이니깐 한번 더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