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귀기전의 그 티키타카 그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대화도 자주하고 그랬던건데 사귀기만하면 말투부터가 애기처럼 바뀌네
이거때문에 애정도가 하나도 안올라,,
울일도 아닌데 뭔가 ㅠㅠㅠ 쓰는것도 공감을 해주기가 힘든데
이거 어찌 말해야하지 흐린눈하고 그냥 대화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