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선수 담으로 한 턴을 쉬어야 해 황준서 선수가 내일 선발 등판합니다. 햄스트링이 조금 묵직했던 김강민 선수가 휴식 취하며 1군 동행하고 잠실 경기 맞춰 다시 들어올 예정입니다.— 조은혜 (@the__catch_twt) March 30, 2024
김민우 선수 담으로 한 턴을 쉬어야 해 황준서 선수가 내일 선발 등판합니다. 햄스트링이 조금 묵직했던 김강민 선수가 휴식 취하며 1군 동행하고 잠실 경기 맞춰 다시 들어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