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다 성격보고 사귄건 맞는데
자꾸 본인이 좀 못생겼다는 식으로 말하고
쌍수할까말까 그런고민을 진지하게해...
같이 사진찍으면 자기는 못나왔다 그러고
걔가 자꾸 그렇게말하니까 진짜 그렇게보이는거 같고 (콩깍지 벗겨진거같기도)
요즘 계속 본인 외모 깎아내리니까 첨엔 아니라고 해주다가 지쳐서 응.. 그래.. 이거 반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