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30) 게시물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



 
보리1
일등은 못 먹었지만 이틀 내가 달았는뎅 오늘도 도전한다 (๑•̀ɞ•́๑)✧
7개월 전
글쓴보리
보리가 우리중에 젤 빠른 보리여... 난 항상 10-9 막이래...
7개월 전
보리2
5시 경기팀들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서 계속 확인하는 중ㅋㅋㅋㅋㅋ
7개월 전
보리3
ㅎㅎㅎㅎㅎ화이팅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얘들아 진짜 싫은 거 다 빼고 현실적으로 46 11.07 22:1610157 0
한화뭐야 원소속팀도 4n억 제안했대 36 11.07 18:347374 0
한화하주석 수리 언팔 ㄹㅇ이야? 아님 원래 팔로 안했나?30 11.07 17:297168 0
한화난 솔직히 선발은 23 11.07 21:152422 0
한화보리들 상백씌랑27 11:232742 0
대전은 한화의 도시라는 증거2 03.30 20:33 553 0
보리덜 기분 죠은데 머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6 03.30 20:32 174 0
페라자 인터뷰 왜케 귀엽냐 ㅠㅠ 03.30 20:31 38 0
순페 진주 진짜 귀여워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1 03.30 20:31 85 0
우리 순꾸에 등수 넣음 안되나??2 03.30 20:30 124 0
오늘 직관보리들 날씨 어땠어????4 03.30 20:27 86 0
이거 ㄹㅇ 인정 5 03.30 20:22 242 0
나 사실 몇년 동안 순위표 엄청 뒤집었거든...1 03.30 20:18 152 0
10년만에 1등인데5 03.30 20:12 181 0
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악!!!!!!!!!!4 03.30 20:11 89 0
진심으로 샤따 내렸으면 좋겜ㅅ다....🥹 1 03.30 20:08 93 0
나보리 오늘 순위글 스크랩 해둬야지 (ᵒ̴̶̷̥́ ө ᵒ̴̶̷̣̥̀) 03.30 20:07 35 0
10년만에 1위 탈환성공1 03.30 20:06 186 0
티빙알림 ㅋㅋ 03.30 20:01 116 0
속보 한화 단독1위25 03.30 19:57 7360 0
크흡 네이버 고고씽 4 03.30 19:56 135 0
몰라 오늘을 즐기자 3 03.30 19:54 83 0
투수 아쉬운데 어쩔 수 없는 거 같기도 하고 ㅜ 6 03.30 19:53 155 0
보리들 오늘 순위글 알지4 03.30 19:51 137 0
준서 내일 75구 예정이라네..?4 03.30 19:46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5:56 ~ 11/8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