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집가서 꼬치전 먹었으려나.. 난 꼬치전에 단무지 반댈세21 09.16 18:034245 0
T1 쑥들 추석이라 독방에 없구나 10 09.16 23:40559 0
T1나 혼자라도 불매 하련다 11 09.16 12:262453 0
T1이거 반응 안좋으면 철회가능성 있어? 9 09.16 13:321243 0
T1 이번 슬로건 our time, our legacy8 09.16 21:59803 0
친구들 현장수령 구매 10시부터야 04.12 10:12 55 0
디도스로 리그 망할거 같다는 말보다 3 04.12 10:05 113 0
결승은 안풀리나 ㅜㅜ2 04.12 09:53 53 0
우리 얇게 입고가야할듯3 04.12 09:29 117 0
결진전 자리 엄청 많아 티켓팅 할 사람들 ㄱㄱ!!!!1 04.12 09:16 96 0
여기 저소리하는 애 같은사람임 04.12 07:05 84 0
프레임 겁나 씌우네 진짜 04.12 06:58 88 0
직관 혼자 보러 가는데ㅠㅠ 6 04.12 03:16 538 0
ㅌㅇㅌ 총대한테 조롱하고 욕하는 거 개짜증남 7 04.12 01:43 223 3
나 첫직관이야!!!!!!!4 04.12 00:50 110 0
두근두근 04.12 00:50 32 0
티원 화이팅4 04.12 00:41 129 0
밑글 관심 주지마 1 04.12 00:29 168 0
여기 다 스폰서에 트럭박는 거 찬성이야? 8 04.12 00:24 312 0
아 진짜 므시만 가고싶다 1 04.12 00:19 54 0
우리 방송 못한지 3주째 + 제오페구케 5명 다 본계 마스터래 7 04.12 00:18 131 0
므시 조추첨 일정1 04.12 00:15 62 0
근데 멜총 ㄱㅊ지않나? 4 04.11 23:58 110 0
솔직히 6 04.11 23:53 163 0
아니 그렇게 맘에 안 들면 반대 트럭이라도 박든지 04.11 23:45 53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