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던 작품이라 아마 다른 계정으로 본 것 같아ㅠㅠ
서재 뒤져봤는데 안보여...
일단 내용은 제대로 기억 안나는데 수는 기자?? 였던 것 같고 3p도 나오는데 공 두명이 사촌 지간이었던 것 같아
메인공은 흰머리! 다른 공은 검정머리.. 메인공 무슨 큰 귀걸이도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 마지막에 메인공이 수 대역 만들어서 회사 잘리게 만들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