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31) 게시물이에요

미국가서도 늘 키움 이모티콘 써주고 그냥...그냥 아침부터 눈물만흘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올해 교수랑 뱅 둘 중 한명은 첫 우승 경험한다11 10.19 18:135399 0
키움곧 우리 얘기 나오나바 야구부장!!32 10.16 20:082254 0
키움아 만약에 170억 다 내야대 7 10.16 20:341896 0
키움돈 쓰고 야구부장 테러해야하나7 10.17 14:333562 0
키움 혜성이 머리 민다..!!6 10.17 10:201815 0
재영이 재활한다는데?9 05.07 16:15 2348 0
헐 오늘 고양 연습경기했나봐 1번 지타 주형이임!!!4 05.07 16:00 725 0
정보/소식 ㄹㅇㅇ1 05.07 15:59 96 0
근데 설니폼 나오는거는 확실해,,,?3 05.07 14:54 1549 0
설니폼 키움 스폰서 때문에 못 입는 건 아니겠지2 05.07 14:49 705 0
정보/소식 이번달 굿즈 출시 일정2 05.07 14:39 1161 0
유니폼 재입고 안되나 05.07 14:38 34 0
아놔 설니폼 없잖아1 05.07 14:32 317 0
후라도 이번주에 휴식주진 않겠지...1 05.07 14:21 66 0
나 오늘 설니폼 사러 가는 건디 1 05.07 14:09 476 0
뭐야 2신데 왜 아무것도 안올라와1 05.07 14:01 388 0
설니폼 내놔 05.07 13:44 163 0
우리 이번주 경기 중요하네..4 05.07 13:13 1214 0
명종이 인스타 계폭했나벼 4 05.07 11:41 1760 0
제발 공 좀 봐라 선수들아1 05.07 11:38 524 0
주중시리즈 자리 왜이렇게 없지?2 05.07 11:25 956 0
샌디 보는데 뛰는야구 재밌네 05.07 10:15 111 0
일해!! 설니폼 내놔!!!!6 05.07 09:54 727 0
설니폼 작년에 냈어야지ㅠㅠㅠ2 05.06 23:10 268 0
내일 설니폼 나온다면 (제발 나와라..!) 28 05.06 22:45 3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38 ~ 10/22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