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맘정리 하란 소린가??
애인이 학생이라 취업하려면 2년은 있어야될거같아 취준준비하고 머 하면 최소 1년반??
근데 그쪽 과가 대부분 밑지역에서 취업한다는데
그럼 장거리거든
난 지금 여기회사 최소 3년은 더 다닐거같고..
담달에 애인이랑 1년인데..
저 소리 저번달에만 3번 들은듯
그럴때마다 걍 아 글쿠나 하고 넘기는데
왜케 기분이 별로지…
말할때 그럼 난??? 나랑 안만나?? 이 얘길 했어야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