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1) 게시물이에요

순간

????!!!!???? 그럼 만으로 하면 아직 서른인데????

늦게 터졌다고 하길래 30 중후반쯤인줄 알았어 고참급인줄…

그리고 약간 외모도 최형우,이범호감독님(?) 이랑 비슷해서 형우슨수보다 좀 아래인 85-86 이정도인줄 알았는데 새신랑에 신혼이시더라고…

늦게 핀 꽃은 아니고 만 30이면 우타자인걸 감안했을땐 적정 나이신것 같아 앞으로가 더 창창하실듯…

야선들 은근 30부터 시작인 사람 많아서 …!!

결론은 야선 나이 진짜 어렵다 ㄹㅇ 결혼한줄 알았는데 미혼이고 미혼인데 애아빠처럼 생긴상들이 있어 ㅋㅋㅋ



 
신판1
우리 우성신 안그래도 기아팬들부터가 나이로 밈 많이 함.. 응.. 흑흑
6개월 전
신판2
우성신........... 대표팀나이제한도안걸렸엇오.........^^ㅠ
6개월 전
신판5
ㄹㅇㅋㅋㅋㅋㅋ
6개월 전
신판3
우리 우성… 누누선수한테 형이라고 부른다구
6개월 전
신판4
머???????? 진짜로? 대박
6개월 전
신판6
이우성이 김호령한테 형이라고 한다고~
이창진이 이우성 김호령보다 형이라고~

6개월 전
신판7
??????????
6개월 전
신판7
???????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1644 1
야구 내가 그렸지만 진짜 맞추기 어려움241 10.07 23:2811975 0
야구다들 첫 직관이 언제야?68 10.07 13:163384 1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9 10.07 16:1242574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2 0:087805 1
문학경기장역 물품보관소 짐 다 찼겠지?1 07.06 14:45 192 0
얘들아 정성훈 선수 혹시 설명해줄 수 있어?10 07.06 14:45 501 0
정보/소식 노시환 어깨부상으로 올스타 출전 불발32 07.06 14:40 7622 0
노시시 올스타전 못나갑니다...3 07.06 14:39 386 0
해운대인데 케이티 유니폼입은 외국인있엌ㅋㅋ1 07.06 14:39 116 0
원중선수 따라하다가 무릎꿇은 랜디ㅋㅋ2 07.06 14:32 260 0
이거도 개최해줘요1 07.06 14:31 158 0
비 오면 안돼... 07.06 14:27 78 0
인천 반팔 반바지 많이 추울까?ㅠㅠ7 07.06 14:24 264 0
정보/소식 연봉 1억 미만 타자 OPS TOP 520 07.06 14:22 831 0
야구 쇼퍼백 어디서 받아?1 07.06 14:21 181 0
야구는 잘하지만 육아는 못하는(당연함) 홍창기4 07.06 14:18 398 0
와 이건 진짜 잘했다4 07.06 14:17 476 1
갑자기 합류한 거 치곤 꽤나 전략적인데3 07.06 14:09 794 0
수리가 아무리 귀여워도9 07.06 14:07 341 0
오늘 부를 타팀 응원가들중에3 07.06 14:07 328 0
비 7시 8시였는데 8시만오는걸로 바꼈다6 07.06 14:02 357 0
해떴는데... 비온다는거 거짓말이지3 07.06 14:01 274 0
채이랑 쪼끔 친해진 홍창기 07.06 13:58 233 0
정보/소식 올스타전 5회 이전에 중단돼 우천취소시 내일 18시로 연기10 07.06 13:57 7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7:14 ~ 10/8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