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서 혼자 진행했던 프로젝트 하나 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관련없는 업무주면서 별의별일 다 주는거 열받아서 이력서 돌리고 공개하니까 벌써 코테 한군데 봤고, 다른 곳에선 스카웃 제의까지 왔다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연봉협상으로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준대서 기분 좋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