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의 오른손은 상처투성이다. 검진 결과도 당연히 좋지 않았다. 다 나으려면 최소 6주는 쉬어야 한다는 진단이나왔다. 김휘집은 “아픈 티를 내기 싫다”며 다시 방망이와 글러브를 집어들었다. “손가락 하나 아프다고 해서 쉴수는없는 노릇아닌가. 가뜩이나 팀이 어려운 상황이라 빨리 뛰고 싶었다” pic.twitter.com/1rucUx7EjZ
— 설 (@clou6ay) April 2, 2024
혹시나 상처 못 보는 로즈 있을까봐 경고표시 달았어..
재상이랑 좋은 경쟁 할 것 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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