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3l

이렇게 되면 투수 그대로 뒀던게 뼈아프다 이런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스위치 on.ᐟ 오늘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잼야.. 59 13:024248 0
KIA 홍종표 챔필 지하주차장에 침 뱉음ㅋㅋㅋㅋ30 13:285154 0
KIA 오늘 ㅎㅈㅍ 말소30 11:308270 0
KIA/정보/소식 ㄹㅇㅇ29 09.21 14:4910287 0
KIA 헐 안갔다!!!!!25 09.21 20:0013656 0
오늘 우취이려나...?7 04.03 13:34 489 0
챔필 혼자 처음 가보는데 좌석 추천해줄 무지...?14 04.03 11:22 487 0
시청에 스포츠매거진 있던데 기아 25p정도 된다2 04.03 11:15 284 0
용병이 부진할 때마다 국내선발까지 내려치는 거 짜증난다 4 04.03 10:51 200 0
기아4 04.03 10:44 174 0
고사고사 나도 고사라이팅 당한거같음 04.03 10:42 50 0
이 감독은 "데스노트도 아니고 하루에 한 명씩 이러나…”라고 아쉬워하며....3 04.03 10:15 296 0
일요일 삼성전 k8 두자리 필요한 무지 있어??4 04.03 09:52 36 0
파티석 스카이피크닉석 가족석 중에 어디가 경기 보기 좋아?1 04.03 09:01 85 0
나 담당교수님 싫은데 서교수님은 너무 좋다5 04.03 07:39 234 0
형우성이 좋다 04.03 07:05 38 0
어제 수원 원정 간 무지 있어?10 04.03 03:05 259 0
무지들아ㅠㅠ 경기 하나만 찾아주라..!!!2 04.02 23:24 162 0
위팤에서 호통이 사려고 했는데 어디서 파닝..??4 04.02 23:14 233 0
선우 올라올것 같으니까 생각난건데 11 04.02 23:09 386 0
낡지마 최형우 티셔츠는4 04.02 23:05 276 0
테스는 매번 이 시기에 ㅋㅋㅋㅋㅋㅋ10 04.02 23:05 465 0
이번주는 1패만 용서한다2 04.02 22:56 133 0
의리한테 하지말라고 잘 안하는데 너 이건 하지 말걸아11 04.02 22:55 604 0
사실 우성이랑 찬호 같은 케이스가 야구보는 묘미임.. 인생 모른다 진짜19 04.02 22:51 3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