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1l

기분세이브 이거지예~~ 실점이 적었다면 더 재미있었을텐뎅 ㅜㅜ 낼 막 이길 것 같아 미친



 
무지1
그니까 기분 세이브됨
5개월 전
무지2
이러니까 진짜 내일 이길것같음ㄹㅇㅋㅋ
5개월 전
무지3
나돜ㅋㅋㅋㅋ 타격감 좀 올라왔구나 생각 들면서 내일은 이기겠지~~ 하고 기분조아짐
5개월 전
글쓴무지
겨우 1패다 나 오늘 기분 좋게 잘게,,, ㅜㅜ 꺄항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스위치 on.ᐟ 오늘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잼야.. 82 13:026516 0
KIA취소래ㅜㅜ41 15:131385 0
KIA 홍종표 챔필 지하주차장에 침 뱉음ㅋㅋㅋㅋ30 13:287193 0
KIA 오늘 ㅎㅈㅍ 말소30 11:309792 0
KIA 헐 안갔다!!!!!25 09.21 20:0014258 0
우리 타율 1등됨2 04.03 21:45 204 0
아 갸스타 사진 넘기다 당황ㅋㅋㅋㅋ2 04.03 21:43 354 0
중간부터 못봤는데 선넨은 괜찮대?1 04.03 21:43 176 0
서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4.03 21:40 255 0
아니 근데 마마 이건 뭔 세레머니옄ㅋㅋㅋㅌ4 04.03 21:39 286 0
헐 교수님 560일전 홈런 기아상대였네1 04.03 21:39 218 0
최언준 고개 숙이고 걸어가니깐 어떤팬이 최원준 고개 들고가 이랬는데ㅋㅋㅋㅋ20 04.03 21:35 4399 0
볼넷이 0개라니2 04.03 21:30 157 0
순진무구섹시투수 04.03 21:30 166 0
전상현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ㅋ3 04.03 21:27 267 0
SUPER SEXY11 04.03 21:22 2635 0
더이상은 못참겠다 04.03 21:20 110 0
연패없는거 좋다 04.03 21:20 49 0
서교수님 잘하는 거 뭔가 감동적 04.03 21:20 104 0
아나 이프푸 04.03 21:19 68 0
와 우리 서교수님 지금 타율 4할이래1 04.03 21:19 120 0
오늘도 실책함.....?8 04.03 20:17 520 0
89들이 잘하니까 생각나는 분5 04.03 20:11 285 0
우리 투수들은 웃는게 예쁘다2 04.03 20:01 197 0
혹시 챔필 무인발권기로 티켓 뽑으려면 뭐뭐 필요해?4 04.03 19:39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34 ~ 9/22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