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마지막 팀이라고 생각한다”는 손호영은 “전환점이고 제2의 야구 인생이다. 아직 두 경기밖에 안 했지만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든다"며 롯데를 향한 애착을 보였다.나 이런 말 들으면 또 맘이 울렁울렁한다고… pic.twitter.com/k7rKKwTmIL— ㅋㅉ (@koongzzock10) April 2, 2024
“롯데는 마지막 팀이라고 생각한다”는 손호영은 “전환점이고 제2의 야구 인생이다. 아직 두 경기밖에 안 했지만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든다"며 롯데를 향한 애착을 보였다.나 이런 말 들으면 또 맘이 울렁울렁한다고… pic.twitter.com/k7rKKwTmIL
나 또 뭉클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