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 말까....
엄마는 일하시는 곳이 바다라 나보고 버스 타고 오라고 함
그냥 귀찮고 무기력하고 다 포기하고 싶은데
바다 본다고 풀릴 기분이 아닌듯ㅋㅋㅋㅋㅋㅋ
부은 눈으로 나가기도 귀찮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