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에게도 비눗방울 짝짝이를 달라 직관가서 경기 안보고 신나게 비눗방울 불어재낄 자신있는 늙은이가 여기있습니다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주기적으로 자샵 들락거림 나오기만 하면 조카꺼 내꺼 예비용 까지 해서 3개 살껀데 엉엉ㅠㅠ 부산역 팝업 후기들에서 상세샷 봤는데 진짜 미쳤어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