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두 번 갔는데 두 번 다 다른 사람들이 앉아있어서..
내가 가서 조심스레 여기 저희 자리라고 하면 표정 굳어져서 주섬주섬 치우시는데 왜 내 자린데 내가 눈치 봐야하는 ㅠㅠㅠㅠ 거야 ㅜ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