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르는 “여기서 막으면 진짜 멋있지 않을까 싶었다. 정말 간절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형들은 시원한 물세례로 축하했다.간지가오 ㅁㅊ겟음 호감되— 아유 (@aayuyy) April 3, 2024
전미르는 “여기서 막으면 진짜 멋있지 않을까 싶었다. 정말 간절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형들은 시원한 물세례로 축하했다.간지가오 ㅁㅊ겟음 호감되
정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