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4506 1
야구 내가 그렸지만 진짜 맞추기 어려움241 10.07 23:2813228 0
야구다들 첫 직관이 언제야?68 10.07 13:163395 1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9 10.07 16:1243053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2 0:088772 1
이번 올스타 진짜 준비많이했넼ㅋㅋㅋ 07.06 18:08 28 0
도슨선슈 뽀뽀먼스상 일단 일등줍니다 07.06 18:08 19 0
탕후루 진짜 미텻다 ㅋㅋㅋㅋㅋㅋㅋ 07.06 18:08 26 0
탕후루를 어케이겨요 07.06 18:08 29 0
도슨 우승 07.06 18:08 29 0
이번올스타 미쳤다... 07.06 18:08 22 0
도슨아... 07.06 18:08 25 0
하 나 도슨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07.06 18:08 16 0
응원은 어디 팀이 왔어??3 07.06 18:07 119 0
아 김혜성 너무 귀엽다 진짜 어떡하지 07.06 18:07 22 0
달글 동접 400 넘네ㅋㅋㅋㅋ 07.06 18:07 30 0
도영이.. 진짜 난 니땜시 산다고!!!!! 07.06 18:06 95 0
정용화 vs 선재... 07.06 18:04 135 0
원태인 잘생겼다 와2 07.06 18:03 92 0
도영...뭐한거야3 07.06 18:03 504 0
아까 그 인천야구상징 최정선수껴있는거 진짜개멋졌어..1 07.06 18:02 98 0
원태인 선수 오늘따라 더 훈훈하시네..2 07.06 18:01 116 0
성빈선수🥺4 07.06 17:59 241 0
크보 오피셜 인스타 계정 망곰이 이제봤네3 07.06 17:58 404 0
경기 시작 했으니 07.06 17:58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