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ㅈㄴ 눈물 삼키고 있는데 박찬호가 건창샘 멸치라 빨리 오라고 난리 중 pic.twitter.com/v4hXdDdki0— 타루 (@antachigodoroo) April 3, 2024
아니 나 ㅈㄴ 눈물 삼키고 있는데 박찬호가 건창샘 멸치라 빨리 오라고 난리 중 pic.twitter.com/v4hXdDdki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