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만나는 커플이고 2년간 3일 떨어져있던게 최대였던듯 그정도로 자주봄 애인이 바빠지는 기간이라(회사원 아님) 이해하고 6일을 떨어져있자고 함 일에 집중하라고 일 중에 나 뭐 한다 이런거 종종 보내주긴 하지만
요즘 각자 나 뭐 하러 간다 화이팅 힘내 이런 대화가 끝이라서 일 마치고라도 얘기 좀 하고싶은데 마치고 같은 일 하는 분이랑 같이 집 가면서
6일을 내가 이해해줬는데 연락을 바로바로 안보니까 답답함 집 가서라도 연락 잘하면 몰라ㅜ 이해해줘도 돌아오는게 이런 태도니까 그냥 짜증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