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4)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누구 방송으로 볼거야?28 0:152515 0
T1우리는 스몰더 어떻게 대처하려나..31 10.26 21:464401 0
T1 좋은 운세들 모아 16 0:17796 0
T1🍀🍀🍀🍀🍀 14 10.26 23:30394 0
T1사실 나도 지금 밴픽 예상 글 이것 저것 올리고는 있지만16 10.26 23:061984 0
홈그라운드에서 플라이하이티원 - 리사인 뜨는 상상함5 06.26 20:21 187 0
멤버쉽에 풀버전 올라왔다! 06.26 20:17 32 0
안되겠다 구케 응원가 하나 더 만들자 06.26 20:09 32 0
토요일날 애들 뽕 최대치 만들어서 시즌중재계약 어떤데3 06.26 20:08 160 0
상혁이 민석이 어머님보고 케머님이라 하는거 왜좋지1 06.26 20:04 138 0
현장에서 들으면 구케꺼 호응 잘나올 응원가임ㅋㅋㅋ 06.26 19:58 49 0
애들 생각보다 더더 기대하는거 같네 06.26 19:55 54 0
애들 국제대회랑 플옵 말구 06.26 19:52 46 0
오늘 역대급 정신없었다1 06.26 19:51 94 0
우제 자기 응원가 디게 맘에드나본ㅋㅋㅋ2 06.26 19:50 149 0
라이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1 06.26 19:44 49 0
애들 응원가 생각보다 너무 즐겨줘서 3 06.26 19:41 91 0
텐션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6.26 19:38 57 0
우리 봇듀 응원가에 할 말이 많았네 2 06.26 19:35 138 0
근데 응원가 8 06.26 19:26 958 0
퇴근길 라이브 켜짐 06.26 19:20 35 0
T1 '제우스' "홈그라운드 특별한 경험... 응원가 부탁"10 06.26 19:07 1367 0
퇴근길 라이브 끝났어ㅠㅠㅠ?? 6 06.26 19:04 603 0
밸류픽 들고 빠르게 굴리면 주도권픽과 다를게 없다3 06.26 19:01 259 0
구마유시 챔폭이니 원툴이니 할 때마다 속으로 비웃었음 9 06.26 18:57 7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2:10 ~ 10/27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